2018.03.20 화요일 08:48 어제는 어두워서 몰랐는데 이런 집에서 잤군요. 저 조그만 쪽문으로 천사가 나타난 것이었구요.^^ 09:04 다시 안좌도 복호선착장으로 왔습니다. 안좌 · 장산 · 하의 방면 ※조양운수: 244-0038
빗방울이 끊이지 않고 떨어지는 쓸쓸한 선착장... 여개선터미널도 건물만 덩그러니 지어 놓았을 뿐 11:40 카페리가 들어오고... 11:45 하의도 웅곡항을 향해 출발.... 안좌 복호에서 하의웅곡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충 2시간... 4개의 섬을 들러서... 하의도선착장으로 들어갑니다. |